초등 저학년 아이들 버리지 못한 장난감, 전집들
남편이 아끼는 스타일이라 버리지 못한 살림들
몇년째 입지 않는 옷들
집이라도 깨끗하면 좋겠는데 잘 안되네요
그냥 미련없이 버리는 실천만이 답이겠죠?
인간관계, 직장, 연로하신 부모님 간호
때때로 트러블 생기는 부부관계
다 비우고 멍만 때리고 싶어요
작성자: 길위에서의생각
작성일: 2025. 02. 19 21:38
초등 저학년 아이들 버리지 못한 장난감, 전집들
남편이 아끼는 스타일이라 버리지 못한 살림들
몇년째 입지 않는 옷들
집이라도 깨끗하면 좋겠는데 잘 안되네요
그냥 미련없이 버리는 실천만이 답이겠죠?
인간관계, 직장, 연로하신 부모님 간호
때때로 트러블 생기는 부부관계
다 비우고 멍만 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