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어수선할때 혹시 몰라 급하게 1470에 환전한 달러가 있어요.
보유하지는 못하고 계속 써야 해요. 금액이 크다보니 계속 손해네요.
주식이고 달러고 미치겠네요.. 왜 미친짓을 해서는
계속 환율이 떨어질까요? 얼마까지 보시나요?
지금이라도 팔아서 현금보유할까요?
나라가 당연히 안정되어 떨어지는게 맞는데 저의 조급증이 돈을 계속 날려버려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9 19:51
12월 어수선할때 혹시 몰라 급하게 1470에 환전한 달러가 있어요.
보유하지는 못하고 계속 써야 해요. 금액이 크다보니 계속 손해네요.
주식이고 달러고 미치겠네요.. 왜 미친짓을 해서는
계속 환율이 떨어질까요? 얼마까지 보시나요?
지금이라도 팔아서 현금보유할까요?
나라가 당연히 안정되어 떨어지는게 맞는데 저의 조급증이 돈을 계속 날려버려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