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때 그 무서운 밤에 국회로 달려나갔는지
다들 기억하시죠
윤석열 김명신 무서워 입도 뻥끗 안하던 자들이
이제 살만하니 나와서 입달렸다고 떠드네요.
저같이 정치인들에 대해 별 관심 없던 사람은
이번 계엄때 우리 아들들이 죽을 뻔했다는 거
그 밤에 국회로 달려간 사람들
그 외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려 한 계엄 테러에 대해 트라우마가 큽니다
그 날 이후
누가 정말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 알게 됐어요
그간 입도 뻥끗 안하던 비겁한 사람들
그러지 마시지오, 벌 받아요.
윤석열 계엄의 밤에
자기 목숨 내놓고 국회로 달려간 이재명과 민주당 의원들 외에는
아무도 안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