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목소리 높여 외치던 몰골 비루한 60대정도 되보이는 여자를 봤네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 토요일 광화문으로 나오셔야한다고외치며 서명같은것도
받던데. 정광훈당 신도인가요? 점심 맛있게 먹고 회사들어가다 역겨워서리.
한심한 마음 가득담아 눈 마주치며 코웃음치고 왔네요.
작성자: 내란잡당아웃
작성일: 2025. 02. 19 15:00
길에서 목소리 높여 외치던 몰골 비루한 60대정도 되보이는 여자를 봤네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 토요일 광화문으로 나오셔야한다고외치며 서명같은것도
받던데. 정광훈당 신도인가요? 점심 맛있게 먹고 회사들어가다 역겨워서리.
한심한 마음 가득담아 눈 마주치며 코웃음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