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홍준표 "아들이 속아 명태균에 문자…지금은 의절한 상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6168?sid=100

헤드라인만 보면 아들 버린 줄 ..홍  아들도 개검이 조국딸 털듯이 탈탈 털어봐야겠네요..

그럼 너 대신 아들이 깜빵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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