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쯤 호수공원 진입로에서 70대후반에서 8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노상방뇨를 하고
있었어요ㅠ
설마 설마 했는데 ...치매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밝은 대낮에 그것도 사람들이 오가는 길에서
뭔일인지...
매일 가는 길인데 정말 기분 더럽네요.
작성자: 노상방뇨
작성일: 2025. 02. 19 12:21
어제 오후 4시 쯤 호수공원 진입로에서 70대후반에서 8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노상방뇨를 하고
있었어요ㅠ
설마 설마 했는데 ...치매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밝은 대낮에 그것도 사람들이 오가는 길에서
뭔일인지...
매일 가는 길인데 정말 기분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