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용실 맘에 드는데 고양이

자주가던곳 폐업으로 다른곳 갔었는데 머리 넘 맘에 들게 해주서 단골 하고 싶어요

그런데 미용실에서 고양이를 키워요

맘대로 매장을 돌아다니는데 미용사분 손을 할켜서 흉터도 생겼다 하더라구요

제가 비염에 털 알러지도 있고 고양이 완전 무서워해서 머리 하던날 계속 미용사분이 고양이  내쪽으로 못오게 막아주긴 했어요

다음에는 케이지에 들여보내달라 하면 진상이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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