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낯선 동네 작은 집 이사가기

이 곳에 계속 살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이사를 결정했어요 

이사를 가는게 경제적인 이익이라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맘은 속상하고 잠도 오지 않고  하네요

머리로는 정리된 듯 한데 그렇지가 않아요

이사가도 꿋꿋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힘과 기운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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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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