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절한 마음으로

재수생 아들 추합 오늘 마지막날입니다.

예비 7번인데 전화 너무 받고싶은데

사실 거의 포기하고있다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82  기도빨 받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중복되는 글 많은거 같아 망설였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실꺼라 믿고

도움청해봅니다

함께 빌어주시는분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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