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사는데 나가요 언니들 많이 보거든요.
밖에서 서로 부르기 민망하니까 아가-엄마 이렇게 부르는 것 같네요?
젊은 여자가 포르쉐 타고 코 수술 심하게 하고 저녁 7시쯤 화장 진하게 하고 홀복 입고 나가면 그쪽인거 너무 티나는데.
그 엄마라는 여자도 겉으로 봐서는 고상해요 말투도.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8 19:37
오피스텔 사는데 나가요 언니들 많이 보거든요.
밖에서 서로 부르기 민망하니까 아가-엄마 이렇게 부르는 것 같네요?
젊은 여자가 포르쉐 타고 코 수술 심하게 하고 저녁 7시쯤 화장 진하게 하고 홀복 입고 나가면 그쪽인거 너무 티나는데.
그 엄마라는 여자도 겉으로 봐서는 고상해요 말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