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의 손 빌려서 업무하는 사람.

옆직원 70살

계속된 질문과 나의 가르침.

웃긴건 본인일을 매일 물어요. 짜증

오늘 결국 폭발.

도대체 몇번을 물어봐야 기억을 하실거냐!

똑같은 패턴을 계속 물어보니 내가 미칠거 같다.

힘들다!

사장님도 대충은 아시지만 본인일 아니니 

심각하게 생각하시는것도 아닌거 같고.

중요한건 사장님 친구.

이를 어째요.

제발 그만둬라~~

이 양반만 아니면 만족한 직장인데

저 노인때문에 내가 이직을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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