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휴양지 글을 보면서
저는
히말라야 산맥 어드메쯤에
깍아지는 낭떨어지를
20시간동은 목받침 없는 차로
비포장 도로를 달린터라
비몽사몽
꿈인가 생시인가
피로로 너덜너덜
창문밖
절벽 아래를 두번은 못쳐다보고
견디며
지나갔던
그곳을 다시 가고 싶네요.
와이키키도
브리즈번의 바다도
태국은 각종 무인도도
몰디브를 못가서 그런가
다 걍~~~
난 변태인가 ㅋ
근데 다시 갈 엄두는 안나요 ㅎㅎ
작성자: 히말라
작성일: 2025. 02. 18 13:43
아래 휴양지 글을 보면서
저는
히말라야 산맥 어드메쯤에
깍아지는 낭떨어지를
20시간동은 목받침 없는 차로
비포장 도로를 달린터라
비몽사몽
꿈인가 생시인가
피로로 너덜너덜
창문밖
절벽 아래를 두번은 못쳐다보고
견디며
지나갔던
그곳을 다시 가고 싶네요.
와이키키도
브리즈번의 바다도
태국은 각종 무인도도
몰디브를 못가서 그런가
다 걍~~~
난 변태인가 ㅋ
근데 다시 갈 엄두는 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