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업 딸한테 이렇게 말하는 친정모 있나요?

전업주부인데

친정엄마 가끔전화할때마다

ㅡ맨날 머하고 들어앉았냐?ㅡ 이러세요

어쩜 말을 골라도 저런 워딩을ㅠ

집에서노는딸  걱정되서겠거니하고 애써서

이해하려해도.

저말은 한심하단 느낌을 강하게주는 말 아닌가요 저만 그리느끼나요,.

애 이제 개학하면

종일 머할래? 이러시는데,

대체 왜툭힌면 저런말하시는지.

내 취직자리 알아봐주실것도아니고

그런다고 생활비보태주실것도 아니면서

ㅡ흙수저집안이라 결혼도 온전히 제가 모은돈으로만 했고 평생살면서  금전적도움은 받아ㅂ는적없어요ㅡ

왜자꾸저런말로 속긁으시는지. 이해불가에요

 

친정엄마 관련 글 몇번 썼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4739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