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열감으로 힘들어한 친구가 있어요.
밤에 열이 올라 잠을 못자고
회사에서 한 겨울에 혼자만
선풍기 켰다고 하더군요.
유방암 걱정돼 안 했는데
못 참겠어서 에스트로겐 한지 두 달 됐대요.
그런데 이제 추워서 난방을 한다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침마다 하체에 바르는 거고
한 달에 2만 원이라던데
이렇게 효과 보는 분들이 많은가요.
저는 먹는 건줄 알았는데
대부분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8 01:53
1년 넘게 열감으로 힘들어한 친구가 있어요.
밤에 열이 올라 잠을 못자고
회사에서 한 겨울에 혼자만
선풍기 켰다고 하더군요.
유방암 걱정돼 안 했는데
못 참겠어서 에스트로겐 한지 두 달 됐대요.
그런데 이제 추워서 난방을 한다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침마다 하체에 바르는 거고
한 달에 2만 원이라던데
이렇게 효과 보는 분들이 많은가요.
저는 먹는 건줄 알았는데
대부분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