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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의원이 만취해서
옆에 있던 여성을 폭행,
병원에 몇주간 입원을 했대요
이 여성의 지인이 제보를 했답니다.
(이명수 기자가 그 지인을 여러차례 만남)
보좌관이 이걸 무마하기 위해
이 여성에게 전화를 하고 등등..
그런데 이 사건이 단순폭행이 아니라는 것. 차마 얘기를 하지 못할 정도인데..
이게 공개되면 국힘은 문 닫아야 한다네요.
영화 '내부자들'보다 더 심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