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새론같은 경우 언론이랑 네티즌이 한몸이 되니 뚫고 나갈 방법이 없었어요 ㅠㅠㅠ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1814004790257

 

언론과 네티즌의 합작으로 연극 일터까지 짤림 

 

 

친구네 알바할때조차 언론이랑 네티즌이 나리나서 결국 이마저도 못함 

 

예전에 조성민 자살사건전에 

조성민 모드 사업 실패 이후 겨우겨우 야구 해설자리 얻었는데 이마저도 짤리고

여친에게 이별통보받은 후 이 사회에서 살 자리가 없어진 후 ㅠㅠ

 

 

김새론 사건보면서 처음엔 과하게 마셨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언론과 네티즌들이 한몸이 되어 아예 재기를 막아놓더군요 흠...

 

 

그이후 김수현과 같이 찍은 사진보니 짠하더라구요 여기에 또 욕까지 잔뜩 먹고 

 

판단력이 많이 흐려진 상태였따고 생각해요 

 

 

직장에서 짤리고 아무일도 못하는데 생활고까지 있었다면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처음 한두번이야 욕먹어도 싸지만 언론은 유독 새론양에게 집요하리만치 매정했을까요?

 

다른 연옌들은 잘도 포장해주면서 

 

 

예를 들어 이병헌이야말로 김은숙 작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이병헌이 있었을까요??

그냥 조용히 영화판에서 제2의 설경구처럼 살아갔을듯이오

 

당시 언론+네티즌이 한패가 되서 이병헌 기사를 따라다녔었는데 

김은숙 작품 하나로 이미지 회복

 

새론양에게 이렇게 도와줄 어른은 없었을까요?

 

아님 이게 다 이병헌 능력이고 복일까요?

 

참 인생 허망하네  

 

 

새론양 분명히 가능성 있는 얼굴과 연기력 가졌었는데 ㅠㅠ 주변에서 도와줄 어른이나 인맥을 갖기에는 너무 어렸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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