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3년 가까이 입주로
있다가 그만 두게 되었는데
정부도우미는 퇴직금이 있잖아요
시터넷으로 개인적으로 가는건
퇴직금 보장이 안되나봐요
고용한 애 엄마는 생각해서 성의껏
많이 줬다고 하고 그만 두는분은
한달 월급만큼 1년 퇴직금 요구해서
언쟁이 심했어요
입주니까 천만원 가까이 되지않을까요
(청소 기본 살림정도까지 다 했어요)
성의껏은 백 정도 아닐까요?
저건 고용인 잘못한거 아닐까요?
노동청에 신고하면 줘야되지않나요?
애 엄마는 아이들한테 해코지 할까봐
걱정하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