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름 의미 있는 날인데 우울해서 나왔더니

계속 옛날 한국 노래 틀어놓는 음식점이라

다 제가 아는 노래긴한데

제 노래방 18번이 나오네요

 

다 잘 될 거라는 신의 계시(?)라 생각하고

집에 들어갑니다

 

이게 사람이 힘드니까 운명을 믿게 되네요

이번에 생긴 일도 쉽게 가려던 거 정석대로 오래 가려고 그런다고 받아들이고

ㅜㅜ그래도 빤히 고생할 게 보여 울고 싶네요 난 빠르고 쉬운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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