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으로만 스치듯 보다보니 남의일인것만 같았습니다~추합을 간절이 기다리는 아이와 부모님들의 마음을 차마 헤아리지못했습니다 . 이다지도 가슴이 떨리고 애간장을 녹이며 피를말리며 힘들게 하는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염치없지만 회원님들께 추합기도 간절이 부탁드립니다. 부족한줄알았던 아이가 얼마나 피땀흘리며 열심히 했는지 이제서야 깨달은 무지하고 못난엄마입니다. 아이가 선물같은 추합전화를 꼭 받길 바랍니다. 부탁드려요~
작성자: 딸콩맘
작성일: 2025. 02. 17 19:52
늘 눈으로만 스치듯 보다보니 남의일인것만 같았습니다~추합을 간절이 기다리는 아이와 부모님들의 마음을 차마 헤아리지못했습니다 . 이다지도 가슴이 떨리고 애간장을 녹이며 피를말리며 힘들게 하는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염치없지만 회원님들께 추합기도 간절이 부탁드립니다. 부족한줄알았던 아이가 얼마나 피땀흘리며 열심히 했는지 이제서야 깨달은 무지하고 못난엄마입니다. 아이가 선물같은 추합전화를 꼭 받길 바랍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