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탄핵인용) 제가 보기에는 박봄도 불안해보여요

설리와 김새론의 행보를 각기 둘 다 갖고 있어요. 이유없는 노출과 동종업계 모 배우에 대한 알 수없는 메시지가 담긴 SNS....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심리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이 친구는 점점 악화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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