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 톡방에서 제 험담하는 기분이 들어요

실시간으로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지들끼리 낄낄 험담하는 장면이 그려져요..

실제로 시댁식구들이 제 면전에서도 핀잔주고 호통치고 그런 적이 너무 많았었어요.

혹시 시댁톡방에서 험담 목격하신 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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