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근하면 애들이 밥을 각자 챙겨 먹다보니
동태, 생태로 끓여 놓으면
애들이 몇번을 데우니까
생선 살이 다 뭉개져요.
덜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라고 해도
불편한지 말을 안 들어요.
그래서 든 생각이 살이 더 단단해진
코다리로 끓여 놓을까 싶은데
전체적인 맛이 어떨까요?
알,고니 더 넣고 끓여 놓으면 괜찮을까요?
PS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식단을
돼지, 소, 가금류, 생선, 해조류, 된장,김치찌개,
주재료를 바꿔가면서 끓이고 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7 09:28
제가 출근하면 애들이 밥을 각자 챙겨 먹다보니
동태, 생태로 끓여 놓으면
애들이 몇번을 데우니까
생선 살이 다 뭉개져요.
덜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라고 해도
불편한지 말을 안 들어요.
그래서 든 생각이 살이 더 단단해진
코다리로 끓여 놓을까 싶은데
전체적인 맛이 어떨까요?
알,고니 더 넣고 끓여 놓으면 괜찮을까요?
PS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식단을
돼지, 소, 가금류, 생선, 해조류, 된장,김치찌개,
주재료를 바꿔가면서 끓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