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신자입니다
저는 미사 중에 바치는 사도신경이 그렇게 뭉클 할 수가 없어요.
(그의 외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 이부분이
매번 혼자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울컥해서 민망해요.
이게 울컥할 부분인가 싶어요.
미사 중 울컥 하시는 부분 있으신가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2. 16 22:35
초보 신자입니다
저는 미사 중에 바치는 사도신경이 그렇게 뭉클 할 수가 없어요.
(그의 외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 이부분이
매번 혼자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울컥해서 민망해요.
이게 울컥할 부분인가 싶어요.
미사 중 울컥 하시는 부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