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주교 신자분들.

초보 신자입니다

저는 미사 중에 바치는 사도신경이 그렇게 뭉클 할 수가 없어요.

(그의 외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 이부분이 

매번 혼자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울컥해서 민망해요.

이게 울컥할 부분인가 싶어요.

미사 중 울컥 하시는 부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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