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무생채 해드세요.

매운탕 끓이려고 무 한 개를 사와서

나박썰다 한조각 먹으니 과장해서 사과만큼 달고 아삭해요.

당장 무생채를 하겠다고 남은 무를 몽땅 채썰어 절이고 양념해 버무렸는데 달큰하니 입맛이 싸악~ 도는게 참기름 넣어 밥을 비비고 싶었으나

이미 오징어튀김 몇 개를 해치운터라.

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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