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말까지만 일해요
어제 내 생의 마지막 염색을 했습니다
최소한으로 뿌염만 두피 안닿게 살짝살짝 셀프로 하고 살아서
머리숱도 많은 편이고 머릿결도 좋지만 그래도 올백으로 하야면 나이들어 보이는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먹은 나이(세상에 60이라니 ㅋ)가 있으니 억울하지 않아요
운동하고 피부관리에나 신경쓰며
자연스레 늙을 준비 완료!
*어깨 길이로 염색 다 잘려나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얼룩강아지 면할때까지 잘 버텨야할텐데말이죠 ㅎㅎㅎ
작성자: 내맘대로살끄야
작성일: 2025. 02. 16 06:38
이 달 말까지만 일해요
어제 내 생의 마지막 염색을 했습니다
최소한으로 뿌염만 두피 안닿게 살짝살짝 셀프로 하고 살아서
머리숱도 많은 편이고 머릿결도 좋지만 그래도 올백으로 하야면 나이들어 보이는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먹은 나이(세상에 60이라니 ㅋ)가 있으니 억울하지 않아요
운동하고 피부관리에나 신경쓰며
자연스레 늙을 준비 완료!
*어깨 길이로 염색 다 잘려나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얼룩강아지 면할때까지 잘 버텨야할텐데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