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도 좋았구요 ..
인원도 많으실것 같아서
어제 조금더 많은 양으로 늘렸...
더니 자원봉사자분들이 마지막 정리하시는데
끙끙 앓는 소리가 ..
애써 외면 했.. 습니다 ♡♡
부르스타 6개로 쉴새 없이 끓여나오는
작두콩차 .
종이컵 500개 준비 했다가
200개 추가했다가
400개 추가했다가 ..
떡볶이도 ..계속 추가 추가 해서
아마도 2500인분 이상 한듯 해요 .
우야둥둥
도움주시는 여러 많은 분들 덕에
그곳에 계신 수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 보내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마무리 되는 어느날 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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