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요즘 섬초? 시금치가 최고 맛있는거 라고 쟁이라고 해서 2키로 한박스 샀어요.
노지꺼라 흙이 있어서 여러번 씻어서 데쳐서 냉동실에 소분했어요. 칼륨 빼러고 물에 조금 담궜다했고요.
역시 달고 맛있어요. 잘한 일입니다.
작성자: 감사
작성일: 2025. 02. 15 19:31
얼마 전에 요즘 섬초? 시금치가 최고 맛있는거 라고 쟁이라고 해서 2키로 한박스 샀어요.
노지꺼라 흙이 있어서 여러번 씻어서 데쳐서 냉동실에 소분했어요. 칼륨 빼러고 물에 조금 담궜다했고요.
역시 달고 맛있어요. 잘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