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일 자축

남의편은 제가 한달전 내 생일날 가고싶어  식당을 예약한 걸  말했는데도 평소처럼 신경안쓰고 까먹었는지 알면서도 그랬는지 골프 있다고 아침에 나가더니 밥먹고 술먹고 왔네요~ 뭐 이젠 기대도 없고 바라지도 않으려구요 

식당은 취소하고 혼자 나와 맛난거먹고 옷도사고 영화도 한개 보려구요 한달후 지 생일 똑같이 해주려구요

생각이든게  같아사는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예의나 성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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