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이 못나면 인정을 해야지 부득불 결혼을 시키네요

집 사주고 생활비 매달 대주며 결혼 시키고 손주보고 똑똑하다고 칭찬에 칭찬을 하던데 그건 솔직히 바람에 가까운 거 아닐까요

손주가 똑똑해서 내 자식 건사해줬으면 하는 마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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