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도점령 세차장

아무래도 신고해야 할거 같아요.

생업이니 이해하자 하며 넘겼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

퇴근길 좁은 인도에 떡 하니 차를 비스듬히 세워놓고

세차를 하고 

차문을 열어 세차하고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요.

사람이 피해다녀야 하는 이 불이익에 화가나요.

그런데 왜 미안해 지는건지...

아 이런맘도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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