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방송국 오니 타이트하게
스케줄 잤다 그랬어요
힘듬은 알겠는데
아침에 바나나 계란먹고 등원
유치원 5시넘어 하원
작년까진 어린이집 보낸거 같고
어린이집 저녁 7시반까지 봐주고
저녁도 먹여줘요
큰애 초4. 학교돌봄갔다가
학원돌리는거같고
학교 돌봄 간식나오고
초4면 간식 식탁에
버터롤 바나나 혼자 먹아요
요리교실도 사진이 세컷이던데
일년에 한두번 가는거 같던데요
평소엔 한숨자고 오후 5시되면 놀러가겠죠
일욜 놀아도 되고
맨날 인스타 답글쓰던데요
그래도 집이 깔끔하고
성실함은 대단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