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부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인이랑 얘기하는데
캐나다이민간 자기 이모부 암이 발병했는데
한국이었으면 그렇게 안돌아가셨을켄데
거기 의사 진료 기다리다 골든타임 놓쳐 돌아가셨다고..
상속세 아끼려다
말련에 의료비로 다쓰거나
죽을때 외국 호스피스에서 죽는거
별로라고 자기는 이민안간다고 하고요
몇백억 부자들은 절반을 뜯기면
생각이 많을거 같긴해요
근데 젊어서는 늙는다는게 뭔지
죽음이 뭔지 크게 와닿지 않고
일단 돈이 커보이긴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