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비서 본방보고
유투브 쇼츠보고
드라마 남주에 홀릭해서
새해를 그렇게 맞이하며 그동안 행복했는데
오늘로 끝났네요.
드라마 보며 말도 이쁘게하고 곱게 살자 싶었는데 아니네..
현실은 이제 정치뉴스로 돌아와서
눈흘기고 입에 욕달고 살아야 하는 삶이네요.
지겹다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자.
작성자: ㅇㄴ
작성일: 2025. 02. 15 00:28
나의 완벽한비서 본방보고
유투브 쇼츠보고
드라마 남주에 홀릭해서
새해를 그렇게 맞이하며 그동안 행복했는데
오늘로 끝났네요.
드라마 보며 말도 이쁘게하고 곱게 살자 싶었는데 아니네..
현실은 이제 정치뉴스로 돌아와서
눈흘기고 입에 욕달고 살아야 하는 삶이네요.
지겹다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