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가 집에 갔더니 엄마가 400 벌었다고 하셨대요

이상하다 싶어 좀더 물어보니

800짜리 옷인데 세일해서 400에 사셨다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