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에 굴을 먹고 장염이 걸렸는데요.
수요일 저녁에 정말 미친것 같았어요. 정말 이러다 죽겠다? 술병 난것 처럼 구토하고 했네요.
목요일 어제 퇴근하고 수액인가 병원 가서 맞고 약 먹고 했는데요.
여태까지 입 맛이 없어서 그냥 간단히 먹었는데 오늘 저녁에는 왜 이리 배가 고플까요?
정말 배가 고파서 허기 진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이게 장염이 완치가 안되거겠죠?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 02. 14 17:02
월요일 저녁에 굴을 먹고 장염이 걸렸는데요.
수요일 저녁에 정말 미친것 같았어요. 정말 이러다 죽겠다? 술병 난것 처럼 구토하고 했네요.
목요일 어제 퇴근하고 수액인가 병원 가서 맞고 약 먹고 했는데요.
여태까지 입 맛이 없어서 그냥 간단히 먹었는데 오늘 저녁에는 왜 이리 배가 고플까요?
정말 배가 고파서 허기 진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이게 장염이 완치가 안되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