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일 년 넘게 걸린대서
잊어버리고 있었더니 10개월만에 왔네요.
배송 전화받고 어젠 잠도 기분좋게 들었는데
오늘 받아보니 의자가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자리를 못잡고 있어요.
시무룩... 어떻게 놓아야 최선일까.. 고민 중
그래도 백화점의 반값에 산 걸로 위로하고 있어요..
작성자: 도를 닦음
작성일: 2025. 02. 14 14:53
배송이 일 년 넘게 걸린대서
잊어버리고 있었더니 10개월만에 왔네요.
배송 전화받고 어젠 잠도 기분좋게 들었는데
오늘 받아보니 의자가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자리를 못잡고 있어요.
시무룩... 어떻게 놓아야 최선일까.. 고민 중
그래도 백화점의 반값에 산 걸로 위로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