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손석희 앵커 브리핑에서 노회찬 의원에게
작별을 고한다라는 쇼츠가 떠요...
전 그 쇼츠가 그렇게 슬퍼요. 방금도 눈물 주르르..
나의 동갑내기.... (눈물을 애써참으며)
이제서야 작별을 고합니다 할때요.
냉정하고 차가운 이미지의 손석희가
그렇게 울컥 할때 쇼츠를 볼때마자 마음이 져며와요
자살해도 싼 놈들은 반질반질 윤이나게
살아가는데 노의원님은 잊혀져가네요.
작성자: 손석희
작성일: 2025. 02. 14 12:31
종종 손석희 앵커 브리핑에서 노회찬 의원에게
작별을 고한다라는 쇼츠가 떠요...
전 그 쇼츠가 그렇게 슬퍼요. 방금도 눈물 주르르..
나의 동갑내기.... (눈물을 애써참으며)
이제서야 작별을 고합니다 할때요.
냉정하고 차가운 이미지의 손석희가
그렇게 울컥 할때 쇼츠를 볼때마자 마음이 져며와요
자살해도 싼 놈들은 반질반질 윤이나게
살아가는데 노의원님은 잊혀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