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차준환 선수 피겨 아름답네요.

남자지만

굉장히 부드럽고

또 힘도 있고

정말 아름다워요.

오랜만에

안구 정화했어요.

 

또라이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조금은 날려 줍니다.

 

그런데 

처음 시작할 때 보니

살색 장갑이 

구멍이 나 있는 거예요.ㅎㅎㅎ

아! 새 장갑 사주고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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