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리하다보니 고급 보자기가 엄청 나오네요.
아마 제 성격에 다 빨아서 둔걸꺼예요.
지디 보자기 까지는 아니더라도
구김도 없고 반딱반딱하는 크기나 색도 각양각색으로 10장도 넘게 나왔어요.
부피를 많이 차지 않으니 서랍에 보관할까 하다 여기에 여쭤봅니다.
한번이라도 쓸 일이 생긴다 vs 아니다 그냥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낫다
둘 중 어느 경우가 나을까요?
작성자: 약한마음
작성일: 2025. 02. 14 11:30
집정리하다보니 고급 보자기가 엄청 나오네요.
아마 제 성격에 다 빨아서 둔걸꺼예요.
지디 보자기 까지는 아니더라도
구김도 없고 반딱반딱하는 크기나 색도 각양각색으로 10장도 넘게 나왔어요.
부피를 많이 차지 않으니 서랍에 보관할까 하다 여기에 여쭤봅니다.
한번이라도 쓸 일이 생긴다 vs 아니다 그냥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낫다
둘 중 어느 경우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