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만 해도
나이드신 분들도 동물털 입는 것 부끄러워하는
사회 분위기였잖아요
갑자기 요 며칠 사이 밍크 얘기가 늘어났어요
계엄도 겁 주려고 하는 윗대가리라
이제 도덕따위 다 무시하는 것인가요.
작성자: 요즘
작성일: 2025. 02. 14 10:34
작년에만 해도
나이드신 분들도 동물털 입는 것 부끄러워하는
사회 분위기였잖아요
갑자기 요 며칠 사이 밍크 얘기가 늘어났어요
계엄도 겁 주려고 하는 윗대가리라
이제 도덕따위 다 무시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