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담가주시던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친정엄마도 치매시라 이제 사먹는데
양이 넘 부족하네요
담그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실패가 두렵기도 하고 그런데 배우고 싶어요
시기가 지금 안늦었을까요?
작성자: 지혜
작성일: 2025. 02. 14 10:10
된장담가주시던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친정엄마도 치매시라 이제 사먹는데
양이 넘 부족하네요
담그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실패가 두렵기도 하고 그런데 배우고 싶어요
시기가 지금 안늦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