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는 5시 기상이 목표입니다
평소 7시에 일어나요
평소 12시에 잠들고 애써 일찍 자는 날에는
두어시간 후에 깹니다
일어나자마자 집안 일이 아닌
평소 미루던 어학공부나 아침명상
따뜻한 차 마시며 새벽의 어스름함을
느껴보고 싶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우다다다 일어나
부산스러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일찍 어딘가를 나서야 할때면
알람 맞춰놓고 제시간에 일어나는데
별 일 없는 날에는 어김없이 7시..
비결이 있을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50대초이고 작년에 퇴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