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유통기한 임박한 청국장이 있어서 급히 두부. 호박. 각종채소. 김치 쫑쫑 썰어서 끓였는데
와
냄새가 아주 그냥
지독하네요
예전에는 이 꿈꿈한 냄새와 맛이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역해져서 버리고 싶어요
이제는 청국장 끓여 먹을 일은 없을것같아요 ㅜㅜ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3 21:55
냉장고에 유통기한 임박한 청국장이 있어서 급히 두부. 호박. 각종채소. 김치 쫑쫑 썰어서 끓였는데
와
냄새가 아주 그냥
지독하네요
예전에는 이 꿈꿈한 냄새와 맛이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역해져서 버리고 싶어요
이제는 청국장 끓여 먹을 일은 없을것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