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잘되면 아들이나 남편이 딸의 기에 눌려서 잘 안풀리거나
혹은 아들,남편 복이 딸에게 쏠리는거라 딸이 잘되는거
싫어하거나 무의식 중에 막는 엄마들 있지 않나요?
살아보니 그런 엄마들이 있는거 같아서요.
뭐 별별 부모들이 다 있기는 하겠지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3 17:00
딸이 잘되면 아들이나 남편이 딸의 기에 눌려서 잘 안풀리거나
혹은 아들,남편 복이 딸에게 쏠리는거라 딸이 잘되는거
싫어하거나 무의식 중에 막는 엄마들 있지 않나요?
살아보니 그런 엄마들이 있는거 같아서요.
뭐 별별 부모들이 다 있기는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