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 잘되는거 싫어하는 엄마 있죠? 집안 남자들 복 가져갈까봐

딸이 잘되면 아들이나 남편이 딸의 기에 눌려서 잘 안풀리거나 

혹은 아들,남편 복이 딸에게 쏠리는거라 딸이 잘되는거 

싫어하거나 무의식 중에 막는 엄마들 있지 않나요? 

살아보니 그런 엄마들이 있는거 같아서요. 

뭐 별별 부모들이 다 있기는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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