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성재 쉐프 브이로그 보는데

처가라고 안하고 처가댁 다녀왔다고 하는데

남자가 처가댁이라고 말하는 거 거의 안들어 봐서 신선하네요

집도 보통의 집이라 친근한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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