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 뿐이라면
돈 어느정도 벌고 즐기면 되겠지만
기독교적 (저는 기독교 중 천주교) 관점에서는
이번생을 어찌보내느냐에 따라 차후의
영원한 생명이 결정되잖아요
기독교 분들이요
영생을 준비하면서 하느님(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두시나요?
그런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성경 깊이있게 읽다보면
그렇게 살지 않으면 이 육체의 삶은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냥 궁금해요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라 하셨는데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하셨는데
세상의 영광을 쫓지 않고
돈이나 명예 풍요 타인의 인정.. 보다도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두시며 살아가시는 분들
혹시 이곳에 계실까요?
아니면 본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