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민수씨 둘째 아들

최민수씨 둘째 아들 유진이 한국말이 많이 늘었네요.

몇년전 엄마가 뭐길래에선 최민수씨가 배추 뽑을 때 칼 달라고 해도 그 말도 못 알아듣고 

윈도우가 창문이라는 것도 모르더니 안 보이는 사이에

한국말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군대 갔다오고 전역했대요.

한국말도 많이 늘고 군대도 갔다 왔다니 괜히 제가 뿌듯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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