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씨 둘째 아들 유진이 한국말이 많이 늘었네요.
몇년전 엄마가 뭐길래에선 최민수씨가 배추 뽑을 때 칼 달라고 해도 그 말도 못 알아듣고
윈도우가 창문이라는 것도 모르더니 안 보이는 사이에
한국말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군대 갔다오고 전역했대요.
한국말도 많이 늘고 군대도 갔다 왔다니 괜히 제가 뿌듯하고 좋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3 10:32
최민수씨 둘째 아들 유진이 한국말이 많이 늘었네요.
몇년전 엄마가 뭐길래에선 최민수씨가 배추 뽑을 때 칼 달라고 해도 그 말도 못 알아듣고
윈도우가 창문이라는 것도 모르더니 안 보이는 사이에
한국말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군대 갔다오고 전역했대요.
한국말도 많이 늘고 군대도 갔다 왔다니 괜히 제가 뿌듯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