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내란은 어찌.

감옥소살이에도 어찌 저렇게 얼굴이 멀쩡할까요?

살이 많이 빠질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아빠지고 고대로네요

 

접견실에서 하루종일 있다고 가정해도 관저보다는 불편하고 파면을 앞두고 있으면 생각이 많아서라도 빠지는게 정상아닌가요?

참 신기한 인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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