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친 사람 대거 속출 예상

짜증난다고 알지도 못하는 남의집 귀한 딸을 칼로 찌르고

박수 안쳤다고 서운해서 계엄선포

대들었다고 생계가 달린 직장에서 집단 괴롭힘

우선 나 부터 어이없어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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