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고 알지도 못하는 남의집 귀한 딸을 칼로 찌르고
박수 안쳤다고 서운해서 계엄선포
대들었다고 생계가 달린 직장에서 집단 괴롭힘
우선 나 부터 어이없어 미치겠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13 10:14
짜증난다고 알지도 못하는 남의집 귀한 딸을 칼로 찌르고
박수 안쳤다고 서운해서 계엄선포
대들었다고 생계가 달린 직장에서 집단 괴롭힘
우선 나 부터 어이없어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