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도 쫓겨나고
수급자로 연명..
성형수술실패와
몸도이미 불구.
친정에서도 치를 떨어서 접근금지 해놨다하네요
역시 천벌은 있구나 싶드라구요
전올케의 만행은제대로 쓰면 소설이라고 할정도에요
폭언폭행 도박빚수시로 일삼더니
분에 못이겨 자식까지 칼로 찌르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림...
그래서 불구된거구요
그이후 개명하고 성형해서 새출발해보려 하다가 성형실패해서 재수술한다고 오빠한테 연락온적도 있었구요
죽은조카 생각나서 제대로 된 일을 할수가 없다며
생활비 달라고도 연락..
조카죽기전에도 얼마나 때렸는지몰라요
죽고 나서도 형줄여보려고 탄원서써달라 해놓고
개명하고 성형하고...
아이생각은 1도 없고 지 생각만 하더니
벌 받았나봐요
속이 다 시원해요